Wednesday, July 15, 2009

Recycle

재활용 수거함을 볼 때면, 한편으로 아주 중요한 일을 할 수 있다는 행복과 또 한편으로는 이 수거함이 나중에 정말 재활용을 하는 데 보탬이 되는 것일까라는 의심이 함께 생긴다. 종이를 재활용해서 화장실용 휴지를 만드는 것도 많이 보았고, 폐유를 이용해서 비누를 만드는 것도 많이 봤지만, 꼭 드는 의심은 이렇게 모아진 재활용품이 그냥 다른 쓰레기들과 함께 태워지거나 묻혀지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다.
나는 평소 습관적으로 쓰레기를 버릴 때면 작은 크기로 접는데, 이것도 얼마나 자원을 아끼는 데 도움이 되는지 잘 모르겠다. 하지만, 늘 습관처럼 접고 또 접는다. 혹 종이접기를 한번도 보지 못한 사람들은 신기하게 생각하기도 하며, 다시 해 보라고 권유하기도 하는 접기, 그리고 또 접기.
However, I still have this suspicious mind which gives me the wondering mind about recyle policy. Is this really going to the recyle factory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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